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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全破피해 같은데 보상은 달라

작성일
2018-12-26 18:02:47
작성자
관리자

전파주택 감정평가 간접보상금 관련 일부 불만 제기 


포항시가 진행하고 있는 지진 전파 공동주택 감정평가에서 일부 집주인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지진당시 실거주자가 없었던 전파 집주인들에게는 감정평가의 간접보상금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시가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포항시와 지진으로 공공주택 전파피해를 입은 집주인 등에 따르면 현재 시는 전파공동주택 표준지 감정평가를 마치고 집주인들에게 감정평가 금액과 간접보상금을 제시했다.

 

이번 감정평가 대상은 전파로 주택이 완전히 파손된 흥해 대웅파크맨션 2, 대성아파트, 경림뉴소망타운, 해원빌라, 대웅빌라 등이다.

 

감정평가는 각 아파트 평수 등에 따라 1900여만원~8900여만원 사이로 나왔다.

 

간접보상금은 포항시가 전파로 주택을 잃은 집주인들에게 실비·변상 차원에서 제공하는 개념인데 감정평가 금액 외에 추가로 보상하는 것으로 많게는 2000~3000여만원까지 추가 지원된다.

 

이런 가운데 감정평가와 함께 책정된 간접보상금에 대해 일부 집주인들은 포함이 안되자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포항시가 간접보상금을 전파피해를 당한 모든 집주인을 포함시키기 않고 지진당시 집주인이자 실거주한 사람만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지진당시 전파피해를 본 아파트에 실거주 하지 않았던 집주인은 간접보상금에서 제외됐다.

 

주택이 전파로 인해 사라진 것은 똑같은데 포항시가 모두에게 동일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점을 이해 못하겠다는 것이 일부 집주인들의 설명이다.

 

대웅파크맨션 2차 한 집주인은 지진당시 실거주를 했던 안했던 전파로 주택을 잃어버린 것은 모든 집주인이 마찬가지인데 왜 지진당시 실거주를 안했던 집주인들은 간접보상금에서 제외돼 2000~3000만원 정도 손해를 봐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면서 포항시가 주택을 잃은 모든 집주인들에게 동일한 지원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실거주를 안했던 집주인들의 의견도 이해하고 억울할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토지보상법에 맞추다 보니 포함이 될 수 없었다면서 하지만 이 방안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며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재건축으로 갈 수도 있고 다른 좋은 방안이 나올 수도 있다


집주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 불만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경북도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