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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청, 조상땅 찾기 서비스 활기

작성일
2019-02-01 09:56:42
작성자
관리자

지난해 854명에 2982필지 찾아줘

 

포항시 북구청(청장 권태흠) 민원토지정보과는 2018년 한 해 동안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한 854명에게 토지 2982필지(2566916)를 찾아줬다고 29일 밝혔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란 조상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거나 재산관리를 소홀히 해 조상의 토지소유현황을 파악하지 못한 포항시 북구 거주인을 대상으로 사망한 조상 명의 토지 소유 현황을 전국지적전산망인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찾아주는 행정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제적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발급한 후 포항시 북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신청하면 된다.

 

상속인 본인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우면 배우자, 자손 등 가족이라 하더라도 위임장을 작성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북구청은 조상땅 찾아주기 이외에 사망 신고와 동시에 사망자 금융자산, 국세·지방세 납부내역, 자동차 소유현황 조회가 가능한 안심 상속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종현 북구청 민원토지정보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그동안 잊고지낸 고향의 정도 나누고 조상 소유 토지도 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출처 : 경북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