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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포항 남구 주민, 포항의 미래 먹거리와 주요 시급 과제로 ‘의대 설립’ 꼽아”

작성일
2023-08-24 15:50:54
작성자
관리자

남구 주민 28.1%, 포항시 미래먹거리 산업은 ‘의료 바이오 산업’

남구 주민 35.2%, 포항시 주요 시급 과제로 ‘포스텍 의대 및 부속병원 신설’ 



포항시 남구 주민들은 포항의 미래먹거리 산업 의료바이오산업과 

포스텍 의대 설립을 최대 숙원사업으로 꼽았다.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은 지난 16~17일 2일간 

포항시 남구 주민을 대상으로 정책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포항시 남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포항시의 미래먹거리 산업과 주요 시급과제, 포항시 인구 유입을 위한 우선 추진사항 등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주민들은 ‘의료 바이오 산업’을 포항의 대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및 부속병원 설립’을 주요 시급과제로 생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에서 최근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선정된 포항시가 이차전지 외에 

또다른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무엇을 생각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포항시 남구 주민은 ‘의료 바이오 산업’(28.1%)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수소연료전지 산업(25%), 문화·관광산업(19.6%), 스마트양식 등 해양 산업(10.1%), 

‘기타/잘모름’(17.3%) 순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포항시 주요 시급 과제를 묻는 질문에서는 ‘포항공대 의대 및 부속병원 신설’(35.2%)이 가장 높았고,

 ‘포스코홀딩스 본사의 포항 완전 이전’(30.3%)이 뒤를 이었다. 


이어 ‘항사댐 건설과 형산강 정비 등 재해 복구 및 예방’(20%), ‘명문 중고등학교 설립 등 

교육경쟁력 강화’(5.1%), ‘기타/잘모름’(9.3%)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끝으로 포항시 인구가 50만명 아래로 감소한 상황에서 포항시가 어떤 노력을 우선해야 한다고 

묻는 문항에서는 ‘블루밸리 산단 인프라 확충 등 경제 활성화’(48.7%)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포스코교육재단의 학교 운영 확대 등 교육경쟁력 강화’(15.9%), ‘호미반도 해양국가정원 조성 등 

관광산업 확대’(13.6%), ‘국립과학관·형산강 전적기념관 등 문화시설 확충’(8.9%),

 ‘기타/잘모름’(13%) 순으로 응답이 나타났다. 


김병욱 의원은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과 이를 바탕으로 한 

의료 바이오 산업 활성화가 우리 포항시 발전에 매우 중요한 과제임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연구중심의대 및 부속병원 설립을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여러 방식을 통해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민과 함께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김병욱의원실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6~17일 2일간 

포항시 남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자동 응답 조사(ARS)를 실시했고, 

올 7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한 결과이다. 


조사 규모는 1천 명으로(응답률 2.2%),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