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특산음식 동북아시아 입맛 잡았다 > 포항뉴스

본문 바로가기
포항소식구인구직광고

포항뉴스

포항 특산음식 동북아시아 입맛 잡았다

작성일
2018-08-08 09:42:17
작성자
관리자
中훈춘 문화관광 미식축제 참가 

포항시는 3일부터 6일까지 각국의 특색있는 음식과 문화교류를 위해 중국 훈춘에서 열리는 제2회 동북아 문화관광 미식축제에 참가했다.
훈춘시 정부에서 주최하는 이번 미식축제는 한국과 중국, 일본, 몽골 등 6개국이 참가했으며‘3국 접경 도시국이 모여 각국의 음식과 문화의 향연을 즐기자’를 주제로 동북아 지역에서 훈춘시의 지리적 우세와 독특한 음식문화의 융합으로 관광, 문화와의 결합을 촉진시키고 동북아의 특색문화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포항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여했다.
정철화 시 농식품유통과장을 단장으로 포항테크노파크와 업체 관계자 등 8명이 참가해 포항시 농특산품공동브랜드 영일만친구제품으로 구성된 우수 프리미엄 제품중 꽃젓갈 양념수와 발효현미제품, 건오징어 등 수산물과 조미오징어, 양념젓갈을 홍보·시식해 훈춘시민과 세계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또 과메기를 활용한 고차가공식품으로 개발한 훈제과메기, 발효과메기, 고추장과메기, 바질과메기를 비롯한 포항의 우수한 농수특산품에 대해 현지 바이어들의 호응도가 높아 향후 수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북도민일보)